[독후감] `하이파이브`를 읽고 나서......
어쩌면 최하위에 있던 아이스 하키 팀이 준우승에까지 이르는 뻔한 감동을 추구하는 헐리우드 영화와 같은 스토리라고 받아들여질지도 모르는 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새겨봐야 할 많은 것들이 들어있었다.
이야기는 대기업의 유능한 사원이었던 앨런이 신임사장으로부터 해고를 당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생산우수상까지 받아가며 10년 동안 최고 실적을 올린 그의 해고의 사유는 '개인적 능력은 뛰어나지만, 팀과 조화를 이룰 수 없었기 때문' 이었다.
개인의 생산성 면에선 남다른 능력을 발휘했던 앨런이지만 독불장군 식의 행동으로 조직내의 팀워크를 해쳤기 때문이다. 혼자 우수한 실적을 올리는 사람과 팀원 전체가 우수한 실적을 이끌어내도록 힘을 모으는 사람. 회사는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까? 말할 것도 없이 팀워크를 우선시하는 사람일 것이다.
흔히들 대단한 능력을 소유하였지만 독단과 독선에 빠져서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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