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책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 학생시절, 그 마지막 해이다. 입학년도인 97년도이래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엔 학생때가 제격이란 생각이 이제서야 실감이 된다. 졸업을 앞둔 이 시점에서야 이해가 된다. 너무나 아쉬운 현실이다. 좀더 일찍 알았다만 술마시고 당구치는 시간을 줄이고 좀더 영양가 있는 경험을 했을텐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직 방학과 2학기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면 남은 학창시절도 어설프게 도서관에 가거나 당구장 , pc 방, 또는 술에 치여 보낼뻔 했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지금은 잘 지켜지지 않지만 큰맘먹고 올해 시작때 여행 계획을 세웠다. 격주로 어디든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다. 월 1회 정도 지켰는데 수업을 빼면서 강행했던 만큼 기억에 남고 만족한다. 이번 달은 수업, 면접, 경비등의 이유로 가지 못했다. 이제서야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귀찬은 듯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못간 것이다. 이것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내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떨렸던 이유였을 것이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물론 거의 매년 그렇지만 올해 초는 정말이지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