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팥쥐 설화의 계승과 변용 재창조 현대문학 고은 우리나라의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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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콩쥐팥쥐 설화의 계승과 변용 재창조 현대문학 고은 우리나라의 들국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콩쥐팥쥐 설화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흔히 전래동화 등의 이야기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막상 그 이야기의 근원이 되는 설화를 알고 보면 내용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특히 콩쥐팥쥐 설화와 같은 경우는 설화의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보면 장화홍련 설화와도 비슷한 점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이야기는 서양에서도 비슷한 예가 있는데 바로 신데렐라 이야기다. 이렇게 권선징악을 강조하는 설화가 현대 문학 중에 재창조 된 예가 바로 고은의 「우리나라의 들국화」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어느 바람」이라는 시집에 실린 시이다. 지금부터는 권선징악을 표하는 설화의 대명사 콩쥐팥쥐 설화와 이를 계승한 재창조 현대시 고은의 작품을 비교하여 과연 저자 고은은 이 설화의 어떤 부문을 계승하고 변용하며 독자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2. 콩쥐팥쥐 설화 분석
콩쥐팥쥐 설화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내용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콩쥐는 최만춘과 조씨 사이에서 어렵게 태어난다. 콩쥐 엄마 조씨의 죽음으로 아버지 최만춘이 일찍 홀아비가 되었다. 그래서 콩쥐 아버지는 콩쥐를 어렵게 키운다. 그러던 중에 콩쥐 아버지는 배씨부인과 재혼을 한다. 이로 인해 콩쥐에게는 배씨부인의 딸인 팥쥐라는 동생이 생기게 된다. 배씨부인과 팥쥐는 콩쥐를 모질게 대한다. 배씨부인은 콩쥐에게 인간이 해낼 수 없는 억지스러운 일을 시킨다. 첫 번째가 밭의 김을 매는 것이다. 팥쥐에게는 집 근처의 밭을 맬 것을 시키며 쇠호미를 주지만 콩쥐에게는 집에서 먼 밭을 나무호미로 매라고 시킨다. 나무 호미는 밭을 매기 힘들게 금방 부러지고 만다. 그러나 이 일은 검은 소의 도움으로 쉽게 해결하며 검은 소는 과실을 준다. 두 번째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시킨 것이다. 이 일에 막막해 하던 콩쥐는 두꺼비가 나타나 독의 구멍을 막아줌으로써 독을 물로 채울 수 있게 된다. 마지막 일은 베 짜기와 곡식 찧기를 시킨 것이다. 이는 직녀가 나타나 베 짜기를 돕고 새들이 곡식을 쪼아 줌으로써 해결되어 콩쥐가 친척집에 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콩쥐는 직녀가 마련해 준 옷과 신발을 신고 친척집에 가는데 이 과정에서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 때 잃어버린 신발은 결국 콩쥐가 후에 감사에게 시집을 가는 계기를 만든다. 그래서 감사에게 시집을 간 콩쥐를 배씨 부인과 팥쥐가 매우 질투한다. 그래서 팥쥐의 계략으로 결국 콩쥐는 죽음을 맞이한다. 이 때 죽은 콩쥐를 대신하여 팥쥐가 콩쥐 행세를 한다. 콩쥐는 연꽃이 되어 다시 감사의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팥쥐는 결국 이 꽃을 태우는데 태우고 난 뒤에 꽃은 구슬이 된다. 이 구슬은 옆집 노파에 의해 귀중히 보관되는데 이 구슬은 이를 계기로 감사가 잘못을 깨닫도록 한다. 그래서 결국 배씨 부인과 팥쥐는 잘못이 발각되어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후에 콩쥐는 다시 환생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최만춘이라는 한 퇴직 관리가 아내 조씨와 이십여 년을 같이 살아왔건만 슬하에 자식이 없
어 근심하여 기도와 불공도 하고 곤궁한 사람에게 적선도 하였는데 그러는 사이에 하늘이
감동하였는지 하루는 부부가 신기한 꿈을 얻고 부인에게 태기가 있었다. 열 달이 차자 갑자
기 그윽한 향기가 방안에 감돌며 문득 한 옥녀를 낳았으니 딸아이의 이름을 콩쥐라 지어 애
지 중지 길렀다.
→ 이 부분은 콩쥐의 탄생의 일화가 담겨져 있는 부분이다. 특히 빨간 글씨의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콩쥐는 영웅 못지않은 비범한 탄생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를 통해 콩쥐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