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SICKO를 보고난 후

 1  [영화감상문] SICKO를 보고난 후 -1
 2  [영화감상문] SICKO를 보고난 후 -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감상문] SICKO를 보고난 후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감상문 SICKO
‘사회복지? 내 코가 석자인데 지금 누구를 돕는다는 것인가? 오히려 도움은 내가 더더욱 남들보다 필요하다. 나도 누군가를 돕지 않고 그 대신 그 누군가에게 손을 벌리지 않겠다. 인생은 외로운 것이고 오로지 나 혼자의 힘으로 살아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함께 했던 생각이었다.
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생각인가?
‘식코’라는 이 영화는 이러한 생각을 가진 나에게 일침을 가했다. 나는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었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영화를 보기전의 나와 보고난 후의 나의 생각은 180도로 달라지게 만들어 버렸다.
이 영화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해 많은 부분을 다뤘는데 미국의 복지 실태mother box, 무상학비제도, 노인복지제도, 무상의료제도 등이다.
여러 가지 사회복지 중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부분은 무상의료제도이다.
왜 무상의료제도를 가장 중점적으로 다뤘나 역으로 생각해 본다면 당연히 사람의 생사가 달린 문제기에, 또한 아프지 않아야 편안하게 오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미국의 실태 부분에서도 민간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자본주의라는 칼날에 당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세계1위의 강대국이 어째서 국민들에게 다른나라보다 더 적게 혜택을 주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강대국일수록 더더욱 국민을 챙기고 보살펴줘야 한다. 그렇기에 미국의 실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어째서 이런것인가? 결국 모든 것은 돈 때문인 것이다.
의료보험 회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혜택을 주지 않아야 회사가 돈이 벌게 되는것이고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은 결국엔 더욱 아프게 되고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 혹은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나를 포함하여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영화에 나온 사람들처럼 아파본 경험이 많지 않을 것이며, 그들처럼 병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거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