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성란의 곰팡이꽃
을 비롯한 하성란의 단편소설들에서는 90년대 소설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체념 어린 후일담의 경향도, 포스트모던한 경향을 대변하는 듯한 위악적 포즈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의 소설은 ‘정통적 글쓰기’에 가깝다는 평을 들을 만큼 ‘고전적’이다. 윤희영, 정통적 글쓰기에 대한 고집, 문학사상 1999년 11월호
그러나 그의 작품들은 ‘고전적’이라고 섣불리 이름 붙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에서 정점에 이른 그의 참신한 기법과 독특한 내용의 어우러짐은 ‘고전적’이라는 수식어의 틀을 뛰어넘는다.
김윤식, 에 이르기와 그 넘어서기-하성란의 경우, 현대문학 1998 6월호
김윤식, ‘루빈의 술잔’과 인체결시증의 상상력, 문학사상 1998 7월호
박상우, 망상의 문학, 문학의 망상-90년대 작가 방담, 문예중앙 1999 봄호
하성란, 몇 개의 집에 대한 기억, 문예중앙 1999 가을호
윤희영, 정통적 글쓰기에 대한 고집, 문학사상 1999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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