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영화 최후의 판결(Nuts)를 감상한 후
먼저 이 영화를 감상 하기 전에 제목에 대해 의문점을 지니기 시작하였다. 분명 법과 관련된 소재의 영화일 텐데 어째서 “미친, 정상이 아닌”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Nuts 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인지 매우 궁금하였다. 그러나 제목은 나중에 법정 공방전에서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먼저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러하다. 주인공인 클로리다는 풍족한 집안에서 매우 귀한 딸로 자라게 된다. 좀 흠이 있다고 말하자면 양가의 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 외에는 별 다른 문제점은 없었다. 그러나 부족 할 것이 없는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클로리다는 어렸을 때부터 의붓아버지의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해왔기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고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서 가출과 비행을 일상 삼아 행동하게 되었다. 결혼을 해도 파경을 해 결국에는 고급술집에서 고급매춘부로 일을 하게 된다. 문제는 이 사건이었다. 고급 콜걸로 일하게 된 그녀는 어떤 한 손님으로부터 강압적인 제안을 받게 되었지만 클로리다는 싫다고 주장을 하였고 이에 대해 그 손님은 클로리다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의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툼이 일어나는 도중에 클로리다는 그를 살해하게 되었다. 1급 살인죄를 받게 된 그녀는 법정에서 재판을 받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녀가 법정에서 서는 게 싫었고 풍족한 집안인 만큼 이러한 것이 언론에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기에 그녀가 정신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재판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온갖 수단을 사용하여서 노력한다. 이와 반대로 클로리다는 자신은 분명 정당방위였고 재판에서 이길 자신이 있기에 재판에 설 것이라고 엄마와 반대 입장을 보인다. 이제 여기에서 클로리다의 변호사인 레빈스키를 만나게 된다. 그는 클로리다의 법적 변호사로서 여기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다. 클로리다는 자신의 의붓아버지가 자신에게 했던 행동들을 고발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그 아무도 인정하지 않아주었고, 주장하기에는 증거가 없었다. 이에 따라 그의 어머니는 이것을 이용해 그녀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계속 법정에 설 수 있는 요건이 안 된다면서 주장하게 된다. 그러나 레빈스키는 클로리다의 진심 어린 고백과 그녀의 마음으로부터 동정을 얻어 반드시 그녀를 법정 위에 세워서 정당방위의 살해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 마침내 클로리다의 증언과 레빈스키의 뒷받침으로 그녀의 의붓아버지가 행했던 행동을 밝히게 되었고 그녀는 법정 위에 서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고, 판결은 정당 방위였다는 것으로 이 영화는 끝맺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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