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기원후 1642년
사망: 기원후 1727년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동부
링컨셔의 울즈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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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의 출생과 유년기 >
아이작 뉴턴은 1642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났습니다. 조산아로 태어난 뉴턴의 몸집은 1리터짜리 항아리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았습니다. 뉴턴이 태어난 해에 영국에서는 내전이 일어났는데, 뉴턴의 아버지는 왕을 위해 싸우다가 전사하였습니다.
그러자 뉴턴의 어머니인 해너 애스큐는 스미스라는 예순세 살의 부유한 목사와 재혼하였습니다. 스미스는 세 살짜리 꼬마까지 떠맡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뉴턴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뉴턴은 학교에 다니다가 열두 살 때 그랜섬에 있는 그래머스쿨에 들어갔습니다. 뉴턴은 그랜섬에서 윌리엄 클라크라는 약제사의 집에 하숙했습니다. 클라크 가족은 관대하고 친절했습니다. 뉴턴은 약국에서 화학 물질을 혼합하고 사용하는 법을 배웠으며, 또 클라크 씨의 형은 의사였는데, 뉴턴에게 수학도 조금 가르쳐 주었습니다. 뉴턴은 조용한 성격이어서, 독서를 하거나 물건을 만지거나 만들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뉴턴은 학교에 다녔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지도 못했고, 성적도 아주 안 좋았습니다. 그 학교에는 뉴턴을 괴롭히던 불량한 학생이 있었는데, 뉴턴은 그 아이와 싸움을 해서 이겼습니다. 거기에 뉴턴은 자신이 지적인 면에서도 그 아이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 불량한 학생은 반에서 성적이 아주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뉴턴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아이를 넘어섰습니다.
뉴턴이 열여섯 살 때 어머니는 이제 집으로 돌아와 농장을 돌보라고 하였으나 뉴턴은 농사꾼이 되고 싶은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었고 동물을 돌보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였습니다. 그제야 어머니는 실수 했다는 걸 깨닫고, 뉴턴을 다시 학교로 돌려보냈습니다. 뉴턴은 자제력이 부족해 분노를 참지 못하고, 특히 남의 비판에 대해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턴이 학교에 다니면서 일등을 하는 일은 쉬운 일이었지만 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뉴턴이 케임브리지 대학에 들어가자 그와 함께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은 뉴턴과 헤어진 걸 기뻐했다고 합니다. (뉴턴은 곧잘 불같이 화를 냈고,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병적인 경향이 있었지만 자신이 실수를 했다는 걸 깨달으면 깊이 뉘우치면서 곧바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 뉴턴의 대학 생활 >
뉴턴은 대학에 들어가서도 친구가 없었습니다. 대신 책하고 친해졌습니다. 뉴턴은 독자적으로 책을 보면서 과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뉴턴은 코페르니쿠스에 대해서 공부했고 갈릴레이와 케플러에 대해서도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데카르트의 책도 읽었습니다.
대학을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하고 이 대학에서 수학하는 과정에서 수학자 배로에게서 수학의 세계에 대해서 빠져들게 됩니다. 일단 이 인물은 대학 학비도 별겸해서 대학에서 조수겸하여 학교 일을 하면서 맨날 사색에 빠져 살았던 인물입니다. 좀 지나치다 할 정도로 말입니다. 이 과정에서 알아봐야 할 것은 아이작 뉴턴이 읽은 책들이 무엇이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로 읽은 것은 케플러의 굴절 광학, 고대 그리스의 유클리드의 기하원론, 그리고 아폴로니우스의 원추곡선론, 아르키메데스의 원주율에 대한 근사치 계산에 관한 논문, 데카르트의 해석 기하학과 병법서한, 월리스의 무한의 산수라는 것들 등을 탐독하면서 이 내용들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과 책내용 들, 그리고 거기에 따른 자신이 생각하여 자연 속에서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들 등을 정리하여 적어 넣었다고 되어있습니다.
< 23살 뉴턴의 업적 >
1665년 페스트가 크게 번져 케임브리지 대학이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뉴턴은 집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공부하였습니다. 뉴턴은 이곳에서 왜 달이 우주 공간 속으로 달아나지 않고 왜 지구와 항상 붙어있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리고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또다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만약 사과나무가 하늘 높이 계속 뻗어 가서 달이 사과처럼 나뭇가지 끝에 걸려 있다면 어떻게 될까? 사과를 지구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것과 똑같은 힘이 달에도 미칠까? 그렇게 되면 달이 지구로 떨어질까?’ 뉴턴은 중력이 달의 궤도까지 뻗어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뉴턴은 지구에 작용하는 힘과 하늘에 작용하는 힘 사이의 연관 관계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곳에 작용하는 중력이었습니다. 중력은 우리의 발을 땅에 붙어 있게 하는 힘인 동시에 달과 별과 행성을 궤도에 붙들어 두는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뉴턴은 깨달았습니다. 뉴턴은 중력이 ‘역 제곱 법칙’을 따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다른 모든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힘으로 끌어당긴다.” 이 말은 어떤 물체의 질량이 클수록 그것이 다른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은 더 강해지고, 반면, 거리가 멀어질수록 중력은 약해지는데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비율로 감소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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