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묘를 다녀와서
5월8일 어버이날 보강수업으로 5월 12일 서울 종로에 있는 종묘에서 야외수업이 시작 되었다. 늘 종로3가나 종각으로 자주 다니는 곳 이였는데 종묘가 어디 있는지도 종로에 이런 곳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늘 지나다니는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자 안쪽에는 경복궁이나 창경궁과 같은 곳이 보였다.
종묘 매표소 앞에 모여 두개의 분반을 나누고 바로 선생님과 함께 이동하였고 공원 앞쪽에는 그냥 지나가면 모르고 넘어갈 어정이나 해시게 등을 자세히 설명 들을 수 있었다.
(어정 : 종묘 밖에 있지 않은 이 우물은 (해시계: 이것 또한 일반 백성들이
일반백성들이 마실 수 있게 임금님이 백성 쉽게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들을 위해 만들어준 우물이라고 한다) 종묘 앞에 세워진 것이다.)
종묘 앞 공원에 무심코 지나갔으면 몰랐을 우물이나 해시계를 설명 듣고 종묘 입구 앞에
들어갔고 외관은 일반경복궁이나 창경궁보다 단조롭고 조용한 느낌이 들었다. 선생님도
이곳은 왕이 제사를 올리던 곳 이어서 죽은 자가 사는 곳 이라고 했고 그래서 화려하지 않고, 단조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나타낸다고 하셨다.
문을 지나서 앞쪽으로 들어서자마자 길 한가운대 3개의 벽돌 길이 만들어져 있었다.
가운데는 신이 다니는 신도, 오른쪽으로는 왕이 다니는 어도, 그리고 왼쪽은 왕비가 다니던 곳 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서 조선태조가 종묘를 지을 때 공민왕의 업적을 기리고 제사 지내기 위해 지은 곳으로 전해지는 공민왕 신당 으로 향했고 그다지 크고 장엄하지는 않았지만 내부의 그림과 분위기가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가운데는 신이 다니는 신도 그리고 (공민왕신당: 엄숙한 분위기가
그 오른쪽이 어도 왼쪽이 왕비가 다니던 길이다) 흘러나온다.)
그리고 주변을 지나오면서 왕이 제향시 정전을 바라보며 선왕을 추모하던 망묘루, 이곳 앞에는 연못이 있었고 가운데 멋진 향나무가 있어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연못이 한편에 멋진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왕이 제례를 올리기 전에 목욕재계를 하고 제례를 준비하던 어숙실 도 둘러보고 그 길에 이어서 제례 때 음식을 준비하던 전사청 제례 때 사용하는 물과 전사청에서 음식을 만들 때 쓰이는 물을 긷던 제정이라는 우물도 둘러보았다.
그리고 거의 끝 무렵 건축과 인 나의 마음을 뒤흔드는 멋진 경관이 펼쳐졌다 전사청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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