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시대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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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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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포스트 모던 시대의 인간
하지슨은 인간이 유한하고 자연적이며 물질적인 존재인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적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포스트 모던 시대에 세가지의 인간학적 도전들이 신학적 인간학을 수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하지슨은 인간은 유한한 자유를 지녔다고 본다. 이러한 구조에서 하지슨이 생각하는 죄의 기본적 구조는 인간의 유한함에 대한 비뚤어진 환상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본다. 다분히 하지슨의 인간에 대한 견해는 비극적이며, 부정적이다.
타락: 타락가능성으로부터 실제적 타락에로의 전환
1) 타락가능성
개인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시간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연약하다. 또한 대인적 존재로서의 인간도 독특한 연약성이 드러나며,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도, 초개인적 존재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듯 인간의 존재 속에 타락 가능성은 존재한다. 인간은 유한한 자유를 가진 존재이기에 자유를 실현하려고 하려는 열망과 갈망이 있다. 이 자유를 유한성의 한계 내에서 실현해야 하는데 무한성으로 실현하려는 유혹 때문에 타락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타락가능성의 존재인 인간은 다음에 열거되는 단계로 타락가능성에서 실제적인 타락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 실제적인 전환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지닌다.
죄의 전제 조건들에는 (1)염려와 (2)유혹이 있다. 어거스틴, 키에르케고르, 폴틸리히, 라인홀드 니버로 이어지는 신학적 전통은 염려는 내적인 전제조건임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자유와 유한성의 패러독스 속에 서있는 인간의 필연적인 영적 상태이다.
유혹은 개인적 행동 이전에 존재하는 악의 원리 혹은 힘을 가리킨다. 전통적으로 이것은 죄의 외적 전제조건으로 이해되었다.
니버에 따르면 죄의 내적, 외적 전제조건들은 죄의 상황을 제공하지만, 그것을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죄는 개인들이 책임을 가지는 자유로운 행위로 남는다. 곧 “죄는 ”불가피(inevitable)하지만 필연적(necessary)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유한한 존재는 유한성을 뛰어넘으려 하는 속성(자유)이 주어졌다. 그리하여 인간의 타락은 필연적인 것이 아닌, 선택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2) 기원
타락가능성에서 실제적 타락으로의 전환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죄는 불가피하지만, 필연적이지는 않다는 논리적 패러독스 또한 마찬가지이다.
(3)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