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 1945 년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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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30 - 1945 년 비평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1930 ~ 1945 년 비평 』
1. 비평이란 ?
어떤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자기 나름의 기준을 내세워서 평가하는 것이다.
때문에 비평은 비평가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작품을 택하여서 읽고 의미를 따져 묻는 일반 독자들도 비평을 할 수 있다.
비평의식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예술 작품을 수용할 때면 늘 어떤 방식으로 표현된다.
넓게 보아서 문학비평은 문학에 관련된 모든 논의와 개별적인 작가에 대한 조명은 물론 구체적인 문학작품을 하나하나 해석하고 평가하는 작업이다.
2. 임화 와 김남천의 『물 논쟁』의 사상
문학이 시대를 반영한다는 말은 시대적 제약을 받는다는 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식민통치를 영구화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날조하는 등 식민사관을 유포시키면서 우민화 정책을 펼쳤다. 저들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정보만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조선인들을 길들이기에 혈안이 된 그들의 음모 안에서 우리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 이었다.
이 당시 계급주의 작가들은 카프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예술이론에 입각한 문학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들을 카프파라고 부른다.
그들은 문학에 계급성을 중시하였고 당파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카프 맹원들이 아무리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부르주아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추구한다 하더라도 식민지 상황에서 오는 시대적 제약을 피할 수 없었다.
여기서 프로문학 작가들의 창작방법 논쟁 중의 하나인 임화와 김남천의 현실적 실천과 비평의 객관성, 계급성 논쟁이 보여준 문제점을 일본인의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의 역사적 상황과 관련지어 보았다.
김남천의 소설 「물」은 그가 조선공산주의 협의회 사건으로 2년간의 감옥생활을 끝내고 출감한 직후 쓰여진 일종의 ‘체험소설’이다. 이 소설은 더운 여름날 두평칠합의 공간에 갇혀 있는 13인의 수인의 물에 대한 갈증을 ‘나’의 내면고백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의 중심적인 갈등은 표면적으로는 부족한 물에 대한 갈증이라 할 수 있으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나’의 욕망의 자각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서술자인 ‘나’는 감옥이라는 공간에서의 물에 대한 갈증을 통해, 생리적 욕망의 문제를 자각하는 인물이 그려지고 있다.
참고문헌
참고 문헌
김남천 - 「물」
민현기 -한국 현대문학 비평론 - 새문 사
곽승미 - 1930년대 후반 한국 문학과 근대성 ( 김남천의 경우 ) - 푸른 사상
김영민 - 한국 근대 문학비평사 - 소명 출판
카프 해산기 김남천 비평에서의 ‘실천’의 의미 -이른바 「물 」과 「서화 논쟁의 재검토
- 이명원 논문
임화와 김남천의 창작방법 논쟁 - 이종희 논문
1930년대 비평이론 노트 -신두원 논문
1930년대 후반 한국 근대문학비평의 비평사적 연구 -하상일 논문
1930년대 한국 근대 문학 비평에 나타난 주테관 연구 - 서경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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