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성격심리] 성격심리 이론들로 분석한 작가 프란츠 카프카 주인공 그레고르의 성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란츠 카프카 의 줄거리
2.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생애가 반영된 소설의 주인공 그레고르
3. 성격심리 이론들로 분석한 주인공 그레고르의 성격
본문내용
이후 카프카는 1923년 7월 그는 부친과 전적으로 인연을 끊고 도라와 함게 베를린에서 동거하기로 결심하고 프라하를 떠났다. 부친이 지배하는 전제적인 가정으로부터 독립하여 그이 세력권을 벗어나려고 열망하고 있었던 카프카의 숙원이 비로소 달성되어 두 사람은 베를린 교의 슈테글리츠라는 곳에 거주했다. 비록 신체는 극도로 쇠약하고 건강은 말이 아니었지만, 카프카는 일찍이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맛보고 즉흥적인 낙천주의자가 되기도 했다.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에 패방한 독일에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밀어닥쳤다. 때는 마침 겨울이어서 카프카와 도라는 식료품과 땔감 등 생활 필수품의 부족으로 빈고노가 고난 속에서 극심한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어렵게 마련한 독립 생활의 보금자리가 간섭과 위협을 받을까 두려워서 그는 부친에게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24년 3월,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어 프라하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할 수 없이 귀향했다가, 빈의 요양소를 거쳐 클로스터노이부르크 부근에 있는 키를랑요양소에 입원했다. 이 때 목구멍에까지 결핵균이 침범하여 후두 결핵까지 발병하여 그는 대화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처럼 마지막 요양 시기에 그는 경건한 태도로 의사의 지시에 따랐다. 아마도 도라에 대한 만년의 사랑이 카프카로 하여금 그토록 끈질기게 삶에 대해서 집착시켰던 걱 같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도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문학의 천재 카프카는 1924년 6월 3일. 41세의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숨을 거뒀다. 일주일 후, 유해는 프라하에 있는 슈트라슈니츠 유태인 묘지에 매장되었다. 그는 지금도 그 곳 가족묘지에 양친과 함께 고이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