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에 정착한 수백만의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으며, 그것을
실현할 희망으로 매년 수천 명의 이민을 미국으로 끌어 당기고 있는 복잡하고
설득력 있는 사상이다. 공화정 초기부터 거의 모든 문화, 국적 종족집단으로부
터 온 개인들은 미국의 민주주의 이념에 충성을 선언하는 것으로 미국시민이
될 수 있었다. 공화정 초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공정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
지만 완전한 미국적 정체성과 국가에 대한 완전한 참여를 위해서는 특정의 이
념, 문화, 물질적 특성이 전제조건이 되었다. 완전한 미국시민이 되기 위한 이
념적 조건은 불가결한 것이며, 이는 어떤 민주국가이든 시민적 참여를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유능한 시민이 되려면 국어를 말하고 쓰는 능력과 일정 수
준의 생활유지에 필요한 기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 모든 시민은
국가의 시민생활에 완전히 참여하기 위해 표준영어를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
문화민주주의
19세기말 ~20세기 초 미국에서 발생한 이념인 문화민주주의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종족 부활 운동시기에 재발굴 되었다. 문화민주주의 중심교의는 민주적 국가의 개인과
집단은 그들이 정치적 자유를 누리듯이 문화적 자유도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는 국가의 최우선적 가치와 목표에 충돌하지 않는 한, 개인과 집단에게 종족 및 공동체
문화를 실천할 권리를 부여한다는 입장을 유지한다. 문화민주주의 이론가들은 모든 미
국인이 통치체에 완전히 참여하는 데 필요한 미국 민주주의의 이상과 국가문화의 요소
를 내면화하여야 한다고 믿는다. 문화민주주의자들은 학교와 같은 공공기구는 국가적
시민문화에 완전히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만 공동체
의 문화와 언어로부터 고립시킬 권한은 없다고 보았다.
아동들은 지역, 종족, 사회계층, 종교 공동체에서 사회화되며, 여기에서 가
치, 행위, 의무를 발달시키는데, 이는 다른 공동체와 협역문화에서 사회화된 청소
년의 그것과 차이가 있다.
시민성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미국의 정치적 이상과 일관되는 성찰적인 공적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능, 가치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개인은
반드시 명료하고 성찰적인 국가정체성을 가져야 글로벌 공동체의 유능한 시민이 될 수
있다. 문화적, 국가적, 글로벌 정체성은 총체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각각은
다른 정체성의 필수조건이다.
시민성교육과 다중 정체성
문화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한 집단을 다른 집단과 구별하게 하는 고
유한 가치. 상징, 생활방식, 제도, 기타 안위적인 요소로 정의 한다. 미
국의 경우, 미국 국가문화와 미국 국가문화를 구성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인 다양한 하위
문화 집단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우리는 미국 국가문화와 일본, 나이지리아, 인도의
그것과 구별할 수 있으며, 각각은 고유한 특징의 조합을 갖고 있다. 미국 청소년은 여러
개의 상이한 문화집단의 구성원임과 동시에 다중적인 집단 연대감과 정체성을 갖고 있
다. 학생의 집단 정체성 각각은 중요하며 사회과학자와 교육자의 중심스런 연구에 도움
을 줄 것이다. 국가정체성은 개인의 자신의 국가 또는 국가문화에 대한 연대감을, 글로
벌 정체성은 개인의 세계 공동체에 대한 연대감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용 된다.
문화적 정체성
문화적 정체성
본 장에서 초점을 두는 문화집단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차적으로 귀속적이고 비자발적이다.
집단구성원의 사회화와 가치에 강려한 영향을 미친다.
개인이 동류의식과 역사적 연대감을 환기하게 될 심층적인 심리적 연대감과 원초적 소속감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일차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은 ‘우리-그들’과 ‘우리의-그들의’형태로 변화시키는 감정
과 충성심을 일깨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세속과 과학보다 신성함에 더
가치를 부여하며, 전통적인 문화적 신념과 가치가 강력하게 유지되는 가정과
공동체에서 사회화 되었다.
문화적, 국가적, 글로벌 정체성: 교육적 함의
우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여주는 상이하고 때로 충돌하는 행위, 가치, 신
념, 정체성에 대해 가장 적절한 교육적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교육은 너무나
제한적이며 문화적으로 틀에 가두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국가적 시민문화에 완전히
참여하는 데 필요한 가치, 기능, 능력을 획득하도록 돕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학교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사적인 문화와 공적인 시민공동체 모두에서 기능
할 수 있어야 한다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이 들 두개의 세계에서 중
중재역할을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학교가 사적인 이웃과 시민공동체, 사회의
양자 모두 기능할 수 있도록 학생을 돕는 것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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