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는 과학적인가
우리는 생활 속에서 어떤 특징들을 혈액형과 관련하여 생각하는 습관들이 있다. 가장 흔한 예로 성격의 특징들을 혈액형과 연관 짓는다거나, 혈액형에 따른 여러 습관들을 분류하고. 더 나아가 이성으로서 서로 어울리는 혈액형들까지 말한다.
혈액형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수 있을까.
A: “내가 얼마 전에 소개를 받은 남자가 있는데 말야, 너무 소심한 것 같아.”
B: “그래? 그 남자 혹시 A형 아니니?”
사람들은 흔히 이런 대화를 나누곤 한다. 어떤 사람의 성격은 이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의 혈액형은 무엇일 것이다..이런 판단은 이미 우리에게 이런 인식은 습관처럼 자리잡고 있다. 얼마 전에는 ‘B형 남자’라는 노래가 나오기도 하고 ,B형 남자를 주제로 한 영화가 제작되는 것만 보아도 이런 혈액형과 성격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사람들이 얼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 책에서 조사된 설문조사를 보면 사람들의 인식을 알 수 있다.
[제일고등학교 - 이덕하] 조사 대상자의 69%의 학생들은 혈액형과 성격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었으며, 근소한 차이로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혈액형과 성격의
관련성을 더 믿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간 대학신문 이 2004년 대학생 758명을 대상으로 혈액
형과 성격에 관해서 조사한 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응답이 22.7%, 다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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