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마음에 드는 문장 15개
이 책의 저자 토드 부크홀츠는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경제학개론 과정을 가르쳤으며 이 과정에서 휼룡한 강의로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강사다. 이 책에서 그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수립한 위대한 경제학자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 학문의 핵심 아이디어들에 대해 생생하고 흥미로운 설명을 하는데, 일반적인 경제학 교과서에 수두룩한 수리 형식 모델이나 복잡한 도표를 사용하는 대신, 간단명료한 설명과 적절한 비유, 풍자를 통해 경제학의 주요 아이디어들을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있고, 1장에서 12장까지 인물중심으로 경제사상사를 다루고 있는데
1장에서는 경제학의 기원, 2장에서는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 3장에서는 암울한 예언가 맬서스, 4장에서는 자유무역의 화신 데이비드 리카도, 5장에서는 경제학계의 풍운아 존 스튜어트 밀, 6장은 비운의 혁명가이자 경제학계의 이단아, 카를 마르크스, 6장에서는 앨프리드 마셜, 8장에서는 자신이 친 제도의 그물에 걸려든 베블런, 8장에서는 경제학계의 구세주 케인스, 10장에서는 케인스에 반기를 든 통화주의 창시자 밀턴, 11장은 정치는 비즈니스라고 외친 공공선택학파, 12장은 합리적 기대와 불확실성, 주류 경제학의 역습과 행동경제학을 다루었다. 13장에서는 긴 경제사상사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각 사상을 짧게 간단히 요약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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