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독후감 - 마음에 드는 문장 20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안에서 고문을 당하지만 그 안에서 살아야 할 의미를 찾고 그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내용이다.
믿음을 잃고 나면 살고자 하는 의지가 다시 생기기는 힘들었다 (33p)
삶의 의지를 잃는 것을 상상해보지 못했다.
오히려 가스실이 있다는 사실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살을 보류하게 만들었다. (49p)
안타까움을 느꼈다
하지만 이미 심리적 반응의 두번째 단계로 들어선 그 사람은 그 참담한 광경에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54p)
익숙해진다는 것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광경을 바라보는 우리는 정말로 혐오감과 공포, 동정심 같은 감정을 더는 느낄 수 없었다. (54p)
앞서 본 문장과 같은 이유다.
정작 참기 힘든 것은 육체의 고통이 아니다. (57p)
다른 무시무시한 고통이 있다는 것이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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