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마음에 드는 문장 15개
저자인 빅터 프랭클이 체험한 나치 강제수용소의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군상, 정신의 힘과 의미를 고찰하는 책이다. 또한 당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본인이 취했던 행동과 그 때 생각했던 많은 것들, 그리고 이를 벗어난 시기 수용소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정신병리학 로고테라피의 이론과 예시를 보여준다.
마음에 드는 문장
1. 이 수용소에서 저 수용소로 몇 년 동안 끌려 다니다 보면 결국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양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만 살아남게 마련이다. p 29
- 사람들 중에서는 착한 사람, 나쁜 사람, 평범한 사람 모두 존재했겠지만, 이기심이 있어야만 살아남는 환경에서는 도덕성과 인류애가 희생된다는 결과를 느끼게 해 줍니다.
2.어떤 사람이 수감자였는가 아니면 감시병이었는가 하는 단순한 정보만 가지고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할 수 없다. p.150
- 사람은 어떤 위치나 상황에 있던지 옳고 그른 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