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전태일평전 독서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전태일이 일하던 1960년대의 상황만큼 열악한 노동현장은 우리 나라에도 없을 것이다. 햇볕이 들지 않는 '폐쇄된 닭장' 같은 작업장에서 하루 평균 14시간 이상 일하는 10대 여성들. 한 달간의 휴일은 길어야 이틀이다. 출근하는 왕복 교통비를 제하고도 남는 게 거의 없는 터무니없이 낮은 임금. 오래 일할수록 얻는 것은 직업병으로 몸이 병드는 것이다. '괜찮은 일자리 없다', '청년 실업률 높다', '비정규직 늘린다' 등의 이슈를 보며 여전히 노동자가 배부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태일 열사 세대인 부모님께도 자주 듣는 말이다. 평화시장 일꾼으로 살아본 적은 없지만 부모님 세대가 경험하는 환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 터라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가 물러나는 것일 수 있다. 물론 이전 세대들이 말했듯이 절대적인 근무 환경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개선되었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