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타임 (동아오츠카)
▲ 지리산 생녹차 (롯데칠성음료)
▲ 다원 (해태음료)
● 결론
이런 녹차음료 시장에서는 어떤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을까? 현재,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주요 브랜드로는 롯데칠성의 차우린과 지리산 생녹차, 동원F&B의 동원보성녹차, 동아오츠카의 그린타임, 해태음료의 다원(茶園) 및 웅진식품의 茶 음료 통합브랜드 ‘다실로’ 등 10개 브랜드들이다. 녹차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후발 브랜드가 계속 시장에 진입하면서 최근 녹차음료 시장은 과히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 한다.
현재까지는 ‘보성녹차’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운 동원F&B가 40~50%를 점유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동아오츠카의 ‘그린타임’이 1년 만에 13~20% 점유율로 뛰어올랐고 롯데칠성이 지난해 7월 ‘지리산 생녹차’로 시장에 가세하자마자 10%대를 가볍게 넘어섰다. 롯데 고객홍보실 강정용 팀장은 “화개산 찻잎 100%로 만든 지리산 생녹차는 작년 하반기에만 20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태음료는 프리미엄급 ‘다원녹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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