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또는 사건 등을 통해 얻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방안을 설명하시오
소방공무원은 사고 현장에서 부상입거나 생명의 위협을 당함으로써 경험하는 일차 외상뿐만 아니라, 화재 피해자, 자살자, 그리고 각종 재난의 피해자 등 심각한 손상을 입은 신체나 사체를 자주 목격하여 대리 외상(이차적 외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직무 특성으로 소방공무원은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며, Figley (1995)는 이들을 crisis workers(위기 근로자)로 명명했다.
소방관 10명 중 4명 PTSD·수면장애 등 심리질환 호소
소방관의 직무 특성상 참혹한 화재 및 재난 현장에 꾸준히 노출되기 때문에 심리적 지원 및 심신수련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강조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북 문경 화재에서 목숨을 잃은 소방관들을 비롯하여 동료를 잃는 아픔과 함께 일상적으로 참혹한 인명피해를 목격하는 소방관들이 겪는 정신적 부담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심신수련원이 현재까지도 미흡한 상황이다. 특히, 이차 외상 스트레스에 노출 가능성이 높은 소방공무원은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유병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소방공무원의 PTSD 유병률은 1732%로, 이는 일반인구의 0.44.6%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직업에 따른 PTSD 유병률 조사에서도 소방공무원이 가장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어 소방공무원이 PTSD에 취약한 집단임이 확인되었다. 이상 본 사례를 통해 재난 혹은 사건 등을 통해서 얻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방안을 설명하여 본 과제를 완성해보겠다.
2. 본론
2-1. 외상 후 스트레스란?
외상 후 스트레스는 사람이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정신 신체 증상들로 이루어진 증후군이다. 오늘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사람이 전쟁, 자연재해, 고문, 사고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을 느끼고 사건 후에도 계속적인 재경험을 통해서 고통을 느끼면서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한다.
원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충격적인 사건 경험이 일차적인 원인이지만, 사건 경험의 유무만으로 질환 발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건 경험 전의 심리적, 생물학적 사전 요인이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데 이 질환 발생과 연관된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어렸을 때 경험한 심리적 상처의 존재
성격 장애나 문제
부적절한 가족, 동료의 정서적 지원
여성
정신과 질환에 취약한 유전적 특성
최근에 스트레스 많은 삶으로 변화
과도한 음주
심리학적 원인은 어렸을 때 심리적인 충격과 관련하여 해결되지 않은 심리적인 갈등들이 현재의 사건과 맞물려 다시 일깨워지는 것으로 보는 정신분석적 모델과, 조건화된 자극이 지속적으로 공포 반응을 일으켜서 그 자극을 피하려는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는 인지행동적 모델로 설명된다.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벤조다이아제핀 수용체 그리고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기능 등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PTSD 환자 군에서 노르에피네프린 시스템과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기능이 증가되어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고, 자율신경계의 반응이 과도하게 증가되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일부 연구는 이 질환이 우울장애 및 공황장애와 원인적 측면에서 유사성을 가진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분류
침습
소방공무원 재난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및 치료방안에 대한 고찰 : CISD(Critical incident Stress Debriefing)의 활용을 중심으로 / 김은기
뉴시스 기사. 소방관, 극단선택 5년간 56명…"잔혹 장면 PTSD 힘들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N 의학정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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