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장애 지도를 위한 기법 중 심리적 접근법과 생리학적 접근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음성장애 지도를 위한 기법 중 심리적 접근법과 생리학적 접근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1.서론
영유아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 보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표정이나 감정을 통해서 언어적 표현 이상의 정보를 얻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아이가 시각적 언어 신호를 받아들이는에 있어서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언어발달에 문제가 나타난다는 지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언어는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특히 생후 8개월~만 1세 사이에 첫 단어를 시작해서 단어 결합, 언어 규칙 이해, 문장 구사 등의 순으로 발달하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영유아기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로서 이때 언어 지연이 나타날 시 다른 성장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본론
2-1. 언어발달장애의 정의
언어발달장애는 언어 습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즉 언어 이해, 표현, 사용 등의 능력이 나이에 맞지 않게 발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언어적인 지능이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언어 습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이처럼 언어발달장애는 언어 이해, 발음, 어휘, 문법, 대화 등 다양한 언어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언어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나이에 맞지 않는 언어 능력을 보이는데 이로인해 학교 생활이나 사회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있다.
2-2. 말늦은 아동과 단순언어장애 아동의 차이점
일반적으로 말 늦은 아동은 언어 능력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일반 아동이 2세경에 약 50개의 낱말을 산출하는 것에 비해 말 늦은 아동 중 절반 이상은 3~4세가 되어서야 일반 아동과 흡사한 범주로 따라잡는다고 한다. 말 늦은 아동 중 일부는 언어장애와 정서 및 행동장애, 그리고 학습장애의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말늦은 아동은 일반 아동에 비하여 의사소통의 의도와 비언어적인 몸짓, 그리고 발성의 횟수가 적다는 특징을 보인다. 하지만 연령이 높아지면서 일반적인 아동의 언어능력을 따라잡는 아동도 있다.
그런가 하면 단순언어장애는 언어에만 어려움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배제적인 진단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준화된 언어검사 결과에서 -1.25SD 이하
둘째, 비언어성 지능검사의 결과가 85 이상
셋째, 청력검사 결과에서 이상 없음
넷째, 최근 중이염에 걸린 적이 없음
다섯째, 신경학적 이상 없음
유경 외, 단순언어장애아동과 경계선지능 언어발달장애아동의 인지특성,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2008.
이희란 외, 한국 아동의 어휘 습득 : 초기 표현어휘의 특징, 한국언어치료학회, 2009.
“음성장애”, 고려대학교 의료원 이비인후과, anam.kumc.or.kr dept disease deptDiseaseInfoView, 2019.10.30.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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