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메데아의 서술형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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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 메데아의 서술형식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 메데아의 이미지들
1) 그리스 신화속의 메데아
2) 크리스타 볼프의『메데아』줄거리
2. 메데아의 이야기와 글쓰기 방식
3. 누가 이야기 하고 있는가 ? (슈탄첼의 서술상황이론을 중심으로)
4. 서술자는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떤 목소리들이 있는가?
결 론
본문내용
인간의 기억은 망각되어진다. 망각 되어진 기억의 일부분은 현재의 시간으로 회상될 수 있다. 이러한 회상은 저장된 기억을 불러오는 것이지만, 동일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새로운 해석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인식적인 한계를 볼프의 글쓰기에서 볼 수 있다. 볼프는 회상적 글쓰기를 통하여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과거의 것을 파괴하여 재구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억의 연속성을 파괴하여, 이를 통해 오늘날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메데아 신화는 기원 전 431년에 나온 유리피데스 Euripides의 비극 메데아 이래로 오늘날 크리스타 볼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사회적 개인적 입장과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용 되어 작품 속에 반영되어 왔다. 메데아는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다양한 의도 하에서 재창조 작업이 이루어진 문학적 모티브이다. 1983년 작품 ‘카산드라’ 발표로 이미 신화의 다시 읽기를 시도한 크리스타 볼프가 1996년 발표한 작품 ‘메데아’는 기존 신화 속 악녀 메데아의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회의적 입장을 전제로 한 작품이다.
볼프의 회상적 글쓰기 소재로서 신화에 대한 관심은 카산드라에 이어 메데아에서도 다시금 확인된다. 전통적인 고대 비극이나 신화의 주인공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신들의 의지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숙명론적인 존재들로 그려지는 데 비해, 볼프의 메데아에서는 신적인 요소가 배제되고 인간적인 운명이 강조되는 인물로 그려진다는 점에서 “탈 신화화 Entmythisierung”로 특징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