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2014~2018) 동안 우리나라 국제수지와 환율 동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시오 국제수지는 경상수지와 금융계정의 동향을 연간 단위로 보여주고, 경상수지 또는 금융계정에 급격한 변동을 보였던 연
지난 5년(2014~2018) 동안 우리나라 국제수지와 환율 동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시오.
국제수지는 경상수지와 금융계정의 동향을 연간 단위로 보여주고, 경상수지 또는 금융계정에 급격한 변동을 보였던 연도가 있는 경우에 그 사유가 무엇인지 설명할 것.
출처 : 한국은행「국제수지동향」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21년 간 연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해왔다.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중국, 독일, 일본 다음 우리나라가 차지할 정도이다. 하지만 위의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 2019년 1월에 바닥을 한 번 찍고, 다시 2019년 2월부터 회복세를 기록하다가, 4월-5월 사이의 고비, 6월의 반등 회복, 7월 이후 다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의 뒤에는 수출은 부진한데, 배당은 증가하는 문제를 지목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반도체 선진화 선언, 한일 간의 경제전쟁 등으로 반도체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은 자신이 투자한 자본에 대한 배당을 자신의 본국으로 돈을 인출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2019년 4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누군가는 잠깐 적자를 기록한 것이 무슨 놀랄 일이냐고, 태연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지만, 6월 반등세로 다시 흑자를 기록하는 반면, 7월 이후 계속해서 적자폭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즉, 반도체를 제외한다면 별다른 흑자를 얻을 만한 수출 규모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반도체 수출이 미진하니 계속해서 경상수지가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환율동향은 원화와 미국 달러화 사이의 환율과 원화와 일본 엔화 사이의 환율 동향을 연말 환율기준으로 보여주고, 각 연도 중 환율 변동의 특이사항을 설명할 것.
달러 환율 변동 추이
출처 : SC제일은행 환율변동 추이
엔화 환율 변동추이
출처 : Investing.com 엔화 환율 5년
출처 : Investing.com 엔화 환율 1년
경상수지의 악화는 환율이 상승할 만한 이슈들을 제공한다. 위의 경상수지를 살폈을 때, 2019년 1월과 4월의 불안한 하락세, 그리고 7월 이후 지속적인 내리막길을 내리는 것과 달리 7월 이후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율 상승의 뒤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탈출, 그리고 원화가 약세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엔화 역시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하락하던 4월달을 기준으로, 위의 1년 간의 추이처럼 7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폭을 그리며, 현재는 1,083원을 기록하였다.
2019년 4월 경상수지의 적자를 보이게 되니 외국인들의 자본은 빠져나가고, 더불어 금리 인하의 압력이 가해지게 되므로 1.72% 정도의 금리인 채권들도 귀해지게 될 전망이다. 엔화의 상승률 역시 달러화의 강세에 따른 상승우위흐름을 타고 있다. 더군다나 미국에서도 현재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 등의 방법으로 경제 성장 둔화를 막고자 하는데, 이것이 오히려 엔화보다 달러의 성장세를 유도하는 일이 되어 달러보다 가파른 엔화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본다.
환율이 결정되는 이론과 환율의 변동요인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여 설명하시오.
도미니크 살바토레 저, 김갑용 역, 국제금융론, 시그마프레스, 2017.08.25.
“[경제상식] 알쏭달쏭 환율, 환율변동 요인에 따른 환율 변화 총정리”, 스마트북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191531&memberNo=25828090, 2017.01.18.
이지숙 기자, 3분기 실적 부담감…현대·기아차 주가 먹구름끼나, 뉴스웨이,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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