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읽고 난후
첫번째는, "是故로 君子는 無所不用其極이니라.(大.章二)"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에디오피아 출신 마라톤 선수인 아베베는 맨발로 마라톤에 출전하여 우승을 한 유명한 선수이고 올림픽을 2연패한 선수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아베베가 두 번째 올림픽에서도 일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그 때 그는 아직도 15km 정도를 더 달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구본형의《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40Km가 넘는 긴 마라톤 경기의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에게 아직도 뛸 힘이 남아 있다면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나의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최선을 다해 이루고 싶습니다.
목표를 두고 최선을 다하는데 있어서 방법이 옳지 못하다면 이루었다고 할지라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의 모습이기를 힘써야겠습니다. 훗날 죽음을 앞두고 내 삶을 돌아보면서 미소지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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