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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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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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러나 살아가리라'라는 책은 유용주님의 삶 속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짤막한 산문집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서문에 나오는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은 시인만의 문체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글이었다. 맨 처음에 나온 '내 문학은 내 삶뿐이다,'라는 말은 문학에 대해 자신의 삶을 걸만큼 문학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유용주님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해보았다. 나는 과연, 내 삶을 걸만큼 강한 집착 한 것이 있었는가? 하지만, 떠오르지 않았다. 아마도 지금까지 아무런 노력 없이 맹목적으로 내 꿈을 이루려고 하는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열네 살에 중국집에 "속아서 팔려 간" 이래 유용주님은 가난과 노동의 삶을 견디어야 했다. "내게 단 한번이라도 검푸른 교복과 석유 냄새 상큼한 새 책의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던가." 유용주님은 학력이나 재산 등을 따지지 않는 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야 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는 인생에 엄청난 회의를 느껴 자신의 동맥을 자르려 하고 자동차에 치여 죽으려고 했으나 여러번 실패했다. 그리고 그는 "죽기가 살기보다 어려웠다"고 토로한다. 정말 죽기가 살기보다 어려운걸까.... 나는 이 부분에서 우습게도 정말 죽기가 살기보다 어려운지 궁금해지는 어린애 같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아직 더 많은 인생고나 실패를 느껴보지 못 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 나는 느껴보지 못한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