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 경영의 특징
아메바 경영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조건
아메바경영의 개인차원에서의 연구
이나모리 명예회장의 젊은 시절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1932년 규슈 남단 가고시마현의 가난한 시골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중학교 입학시험에 실패한 뒤 결핵까지 걸렸다. 대학 때에는 열심히 공부했지만 불황기라 취직은 힘들기만 했다. 그는 미친 듯 연구에 몰두했고 최첨단 세라믹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1959년 교세라의 전신인 교토세라믹을 세운다.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2차세계대전 이전의 재벌과 달리 맨주먹으로 대기업을 일궜다는 점에서 '일본 벤처업계의 대부'로 통한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서 '윤리 경영의 선구자' '경영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많은 경영자가 이나모리 명예회장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자 이기 때문이다. 기업을 창업해서 역경을 이기고 큰 기업으로 성공한 경영자는 많지만 정말로 인간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기업가는 드물 것이다. 그가 창시한 '아메바 경영'도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모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전 사원이 중소기업 경영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경영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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