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과] ‘톨스토이’의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 ‘바보이반’ >를 읽고..
구두장이는(셰묜) 그에게 자기의 겉옷을 입히고 하나님의 벌을 받아서 갈 곳이 없다는 그를 집으로 데리고 간다. 가는 도중 셰묜은 마누라의(마트료나) 역정을 걱정하지만 사나이가 자신을 쳐다보았던 눈빛을 생각하며 유쾌해 한다.
한편, 마트료나는 얼른 집안 일을 마치고 남편이 ‘어떤 모피를 사올까?’하고 기대를 하여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이때 남편은 문을 열고 들어오고 마트료나는 술을 마신 그가 어떤 빼빼마른 사나이를 데리고 온 것을 보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마트료나는 셰묜에게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욕설과 함께 크게 화를 내게 된다. 그러나 한참 후 마트료나는 이 사나이에 대해 호기심이 일어났고 셰묜은 자신의 일을 해명하게 된다. 마트료나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욕설을 퍼부으려고 했으나 문득 그 사나이를 바라보자 말문이 막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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