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선정도서 내용 요약.
1. 현대 기업에 필요한 기업문화(Rob Goffee & Gareth Jones)
2. 경영의 피그말리온 효과 (J. Sterling Livingston)
3. 급여에 관한 잘못된 속설 (Jeffrey Pfeffer)
4. 임파워먼트 - ‘벌거벗은 임금님’에 대한 허상 (Chris Argyris)
5. 차별화 : 다양성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6. 새로운 사무실 : 장소와 업무 방식의 변화 (Mahlon Apgar,Ⅳ)
7. 실패운명의 악순환 극복 (Jean-Francois Manzoni & Jean-Louis Barsoux)
8. 설득의 단계와 기술 (Jay A. Conger)
Ⅲ 후기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것은 우리가 배우는 이론과 실제 기업에서의 적용에는 어느 정도의 괴리감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저자가 구체적으로 지적할 때였는데 이는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게 만들었다. 그 예로 세 번째 글에서 언급된 급여와 관련된 속설부분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상당수의 대기업이 실시하고 있는 성과급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가 오히려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과를 저해할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한 부분과 사람들이 꼭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보여준 SAS의 사례는 흥미로웠다.
기업의 문화를 설명하면서 실례로 든 경영대학원의 교수집단은 결속력도 낮고 친목도 낮은 수준에 있지만 높은 성과를 내는 집단이었다. 오히려 파편문화의 조직 특성이 교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고도로 자율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파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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