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미끈한 고래들이 스킨스쿠버 복장의 조련사들이 시키는 데로 물속에서 솟아올라 둥근 원을 통과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은 정말 놀라움 자체였다. 나는 놀라면서도 마음속으로 나도 저런 조련사가 되야 지 하는 마음을 먹었었다. 하지만 그러는 한편으로 그런 고래들을 보면서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좀은 풀장에 갇혀서 아마도 조련사들이 시키는 데로 하기 싫은 묘기를 하루 종일 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나름 데로의 동정심이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내가 그 후로 지금까지 쭉 가지고 있던 그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바뀌고 말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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