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열린 교육을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 정책에 따라 아이들을 미국식으로 교육하자는 움직임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진보주의 교육 정책의 미국 공교육이 엉망진창이 되었음을 지적하며 진보주의 교육사조와 교육방식을 지적하고 우리나라의 열린 교육을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다소 심하게는 “교육을 열다 못해 찢어 놓은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진보주의 교육 사조가 아동을 이해하고 감싸준다는 감상적인 인성 교육 노선에 너무 치중하여 학과 교육을 소홀히 하였고, 그 결과 미국 공교육이 추락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추락하고 있는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 사조를 우리나라가 따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교육 풍토를 걱정하며 한국 사회 전체의 교육 불행을 경고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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