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파인딩포레스터를 보고...
‘파인딩 포레스터’ 큰 감동도 가슴 아픈 무언가도 없는 영화다. 하지만 잔잔한 마음의 여유를 생각하며 살며시 웃음 짓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포레스터를 알기 위해선 그가 포레스터라는 사실만 있으면 된다. 억지로 그 사람의 냄새를 맡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많은 걸 알길 원한다. 그것이 그 사람과 내가 가깝고 친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그런 것일까? 그 사람의 성격? 버릇? 좋은 점? 을 많이 알아야 그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일까? 그저 그 사람이 어떤지 느끼면 안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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