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스모의 특징
Ⅱ. 본론
1. 일본의 국기로 자리 잡은 스모
2. 도효(土俵)
3. 리키시의 머리모양과 복장
4. 진행 방식
5. 계급사회의 리키시
Ⅲ. 결론
일본의 국기(國技)라 일컬어지는 스모(相撲)는 NHK의 위성방송이나 케이블 TV를 통하여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영향인지 우리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이 스모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듯하다. 스모를 보고 있노라면, 경기의 승패 결과도 흥미롭지만, 그 진행 과정이나 경기장의 장식 또한 매우 흥미롭다. 샅바만 두른 두 장사가 나와 상대방을 쓰러뜨려 승패를 가른다는 기본적인 양식은 우리의 씨름과 다를 것이 없다.
대중적인 스포츠이면서도 일본 문화의 전통적 요소를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스모, 리키시(力士)와 교지(行司)의 모습, 도효(土俵)의 모습에서부터 진행 방식과 스모에 관련된 각종 조직에 이르기까지 시각적인 면뿐만 아니라 인간 조직의 면에서도 일본의 특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리키시의 상투와 마와시(샅바)의 모양, 교지의 복장, 흙으로 만든 도효의 모양 등과 여기에 부수되는 의례적 또는 상징적인 의미는 일본의 전통 문화 그 차제의 충실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문화와 생활/ 홍진희(2004)/ 보고사
일본의 사회와 문화/ 김순전(2006)/ 제이앤씨
일본전통문화론/ 박전열 ․ 이영 공저(1999)/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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