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독후감)
2. 서평
헴과 허는 새로운 치즈창고를 찾고 난 후 자신들의 운동화를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넣어 놓고 매일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면서 삶을 즐긴다. 하지만 스니프와 스커리는 새로운 창고를 찾은 후 에도 냄새를 맡아보고 미로를 찾아 헤매며 또 다른 창고를 찾아다닌다. 새로운 치즈창고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맥없이 또 고생을 하면서 다른 창고를 찾아다니는 것은 꼬마인간 헴과 허 그리고 이 부분을 읽는 나또한 조금은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가다 보면 변화에 대한 행동의 차이가 삶의 질의 차이로 발전해 나간다는걸 느낄 수 있다.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 에서와 같이 창고를 찾았음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창고를 찾아 다니는 스니프와 스커리는 자신들에게 닥쳐올 변화에 앞서나가서 미래에는 그전보다 훨씬더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맞이할수 있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그들은 발전해 나가는 것이였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에 두려움을 가지고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꼬마 인간 헴과 허는 처음 그들이 찾았던, 맛있는 치즈가 가득했던 창고의 모습이 영원할 거라는 잘못된 믿음 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썪히게 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 많았던 치즈는 모두 그들이 가졌던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모두 옮겨버린 것이다.
이점에서 우리는 글쓴이가 이 이야기 이곳저곳에 풀어 놓은 삶의 방법을 느낄 수 있다. 꼬마인간과 생쥐가 삶을 살아나가는 방법의 차이와 변화에 대한 행동의 차이 속에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이 비춰진 것이다. 그리고 어리석음을 꼬마인간들에게 비유한 것 또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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