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관광사업
북한의 관광정책은 대내적 측면에서는 북한주민의 휴식, 휴양을 지원하는 복지정책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경제전반의 어려움과 식량난, 생산노동력의 부족 등으로 휴가와 휴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외적 측면에서는 1960-1970년대까지는 공산국가들간의 친선유지 차원에서 소규모 휴양 관광단을 유치하고 해외교포를 대상으로 한 조국 방문단 사업을 추진하였고, 1980년대는 합영법 조선합작경영법의 줄인 말 : 외국인투자를 기초하기 위한 북한의 법제
을 제정한 이후로 일본, 홍콩 및 대만을 중심으로 한 해외 여행사를 통하여 선전활동과 관광단 모집에 노력하였으나 대내적으로 미칠 영향을 우려하여 적극적이지 못하였다.
북한의 관광관련기관은 국가의 주요 정책을 입안, 지시, 시행, 감독하는 절대권을 노동당이 행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관광정책 역시 당내부 기구인 선전선 동부와 국제부가 담당하고 있고, 관광사업을 총괄하는 내각 산하 관련 기구로는 국가관광총국, 인민봉사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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