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감상문(실미도)
1968년 북한 무장공비들이 청와대 앞까지 기습한 사건이 있는 뒤로 박정희 대통령은 복수를 하기 위해 비밀리에 사형수와 범죄자들 31명으로 구성된 684북파부대를 창설하게 된다. 684부대는 실미도란 무인도 섬에서 3년 동안 ‘김일성 목 따오기’란 목적만을 가지고 목숨을 건 비인간적인 지옥훈련을 받았다. 하지만 훈련원들은 김일성을 죽이기만 하면 나라에서 포상도 내리고 죄수가 아닌 정식 군인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꿈에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처음 3달 째 684부대는 북파 명령을 받지만 남북한의 관계가 평화적으로 변화하면서 명령이 취소되고 미뤄지면서 3년 4개월 후 결국에는 아무도 선뜻 나서서 돌보지 않는 실미도 부대의 훈련병들을 다 죽임으로써 684부대를 해체 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그걸 안 훈련병들은 난동을 부려 기관병들보다 먼저 선수를 쳐 기관병들을 다 죽이고 탈출하여 살아남은 대원끼리 청와대로 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여러 총격전을 벌이다가 나중에는 수류탄으로 자폭을 하면서 비장한 죽음을 맞게 된다.
직접보구 쓴거니깐 많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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