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 힘
■ 예술과 문화
■ 문화 마케팅의 정의
■ 문화를 위한 마케팅
■ 마케팅을 위한 문화
■ 문화마케팅 기법
1. 공동 마케팅
2. 체험 마케팅
3. 감성 마케팅
4. 기 타
■ 문화마케팅 사례
문화란 학술적인 개념으로는 인류에서만 볼 수 있는 사유(思惟), 행동의 양식(또는 생활방식) 중에서 유전에 의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에 의해서 소속하는 사회(협동을 학습한 사람들의 집단)로부터 습득하고 전달받은 지식·신념·행위 등을 전체로서 포괄하는 총칭이다. 하지만 문화 마케팅에서는 앞서 정의된 개념에다 종교 ·예술 ·과학 그리고 스포츠 등의 개념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즉, 문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해온 총체적 삶과 앎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문화는 눈앞의 현실과 이익을 뛰어넘으며, 한편으론 생활의 대용품으로서의 연예∙오락적 기능을 넘어 주변 세계와 더불어 인간을 균형화된 상태로 이끌어 가는 보편화의 매개다. 또, 각기 다른 장르를 통해 자신을 다른 누군가의 삶이나 문제에 몰입 내지 개입시키는 역할을 한다. 천라만상의 개별성을 보편화, 개체성을 사회화 시킨다. 이는 역사 속에서 수천 년이 넘게 끊임없이 진행되어 온 것들이다. 한 국가가 지닌 문화의 힘은, 국경을 넘고 세기를 넘는다. 두 번의 밀레니엄(millennium)을 거치고도, 여전히 현대문화의 가장 강력한 모티브인 신화를 제공하고 있는 고대의 그리스가 대표적이다. 절대권력 세습과 공포정치로 암흑의 중세를 이끌었던 신성로마제국은 역설적으로 인문주의와 르네상스, 종교개혁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탈리아, 영국과 미국이 또한 그렇다. 결국 지금도 우리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원용하고, 다빈치의 “황금분할”을 학습하고, “세익스피어”와 "비틀즈"를 암송하며, "헐리우드"를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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