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회복지] 섹스자원봉사 - 아롬출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참 낯설은 느낌이다. 섹스 자원봉사라!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이야기이다. 나에게 이 책은 지체장애 2급을 가지고 있는 한 39살의 한 여자를 생각나게 했다. 늘 옆에 있었는데도 나는 한 번도 그 녀의 감정을 느껴보지도 못하였고, 생각해 볼려고 시도도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볼 수 있도록 찾아주는 일, 그리고 부족하지만 일상적으로 도와주는 일 정도로 나는 만족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바는 있으나, 난 그녀에게 단한미디도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다. 단 한마디도!
이 책에 기술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하나같이 성에 대한 욕구가 넘쳐나서 해결의 돌파구를 찾기는 하지만 결코 그것이 최종적일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한다고 하지만 그 역시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한 현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