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본론
1. 민달팽이의 걸음으로 만난 인권과 공동체의 얼굴
2. 우화를 천천히 읽는 배움과 후배시민교육의 방향
3. 과제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대하는 태도
III. 결론
IV. 참고문헌
유범상의 책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는 민달팽이와 여러 곤충,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과 시민의 삶을 풀어낸 정치우화다. 2023년에 마북에서 출간되었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도록 우화와 해설이 함께 놓인 구성을 갖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의 후배시민론 교재는 아동과 청소년을 미래의 준비된 존재가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 슬로우리딩은 읽기의 속도보다 읽는 과정과 생각의 형성에 무게를 두는 방식으로 소개된다. 생성형 AI를 둘러싼 교육 연구에서는 표절, 비판적 읽기 약화, 편향과 오류 문제가 함께 제기된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이 과제는 한 권의 우화를 읽는 일을 넘어, 후배시민을 어떤 눈으로 만날 것인지, 또 쓰기 과정에서 기술을 어디까지 믿고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를 묻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유범상. (2023).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민달팽이의 인권 분투기. 마북.
이현숙, 김원겸. (2024). 후배시민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성경희, 박은아. (2024). 생성형 AI 시대 사회과교육의 과제에 대한 시론적 고찰: ChatGPT 활용을 둘러싼 6가지 주요 질문들. 시민교육연구, 56(2), 247-288.
전보라. (2021). 대학 독서교육 현장에서의 슬로리딩 적용 방안 탐색. 교양교육연구, 15(2), 11-28.
편혜영. (2024). 슬로우 리딩 방식을 활용한 소설창작 교육의 방법론 연구 2: 소설 도입부 읽기를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논총, 45(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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