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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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오체불만족을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책의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같은반 친구와 정말 많이 닮았기 때문에 그 친구와 장난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읽고싶다는 생각만 있고 읽어야겠다 라는 생각은 없었다.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서 너무 기쁘다. 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그냥 사지가 없는 불쌍한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너무 많이 내 생각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그는 물론 사지가 없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따돌림당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동정 받으며 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책 속에 써있는 그가 말하는 그의 생활은 전혀 달랐다. 만약 내가 팔다리가 없는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난 절대로 그 아이를 완전한 성인으로 길러낼 재간이 없기 때문에 지웠을 것이다. 그의 어머니도 그가 팔다리가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웠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팔다리가 없는 그 가엾은 아이를 보고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이랬다고 한다. 이렇게 성공적인 '모자간의 첫 대면'으로 오토다케는 비로소 '기쁨'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나라면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