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마르셀의여름을 보고
[마르셀의 여름]에서 마르셀을 키워준 것이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이었다면, 이번 영화에서 그를 자라나게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인간관계입니다. 원칙주의자인 아버지, 자애로운 어머니, 첫사랑의 소녀, 그리고 수로를 통과하면서 만난 여러 사람들, 익살스런 수로관리인, 호의적인 귀족, 순박한 농부, 심술궂은 경비원... 그런 사람들속에서 소년은 거짓말에 대한 실망과, 원칙과 융통성 사이의 명분과, 남에 대한 작은 배려의 소중함과, 어려움에 대비하는 어머니의 지혜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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