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매트릭스`를 보고
매트릭스는 가상의 세계이다. 사람들은 이 매트릭스가 진짜 세계인줄 알고 집착을 하게 된다. 이러한 집착은 불교에서 유라고 한다. 이러한 유의 고정관념을 타파하자는 것이 불교의 공 사상이다. 바로 대승불교의 주된 사상인데 대승불교는 중생들의 구제에 의의를 두었다. 매트릭스 안에서 세계가 진짜인줄 알고있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네오, 모피어스, 트리니티등이 힘을 쓴다.
매트릭스에서 트리니티나 모피어스 모두 매트릭스 안의 세계가 가짜라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게 가짜라는 걸 자신에게 인식시킴으로써 중력의 법칙을 초월한다든지의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로 다시 태어난 네오는 매트릭스 안의 세계가 가짜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것이다. 가짜는 가짜 그 자체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모피어스가 말하는 길을 '아는'것과 '걷는' 것의 차이다.
조계종의 유명한 원로의 한분이신 지관(智冠?71) 스님은 이런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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