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를 보는 습관은 단지 배우가 누구고 감독이 누구며 음악은 누가 담당을 했나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다. 그저 영화를 보고 재미있으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일년에 극장을 1회미만으로 가게 한 원인이며 (더 큰 원인은 여자 애인이 없어서지만...) 장르가 한정 되게 한 원인이었던 것 같다. 근데 의문이었던게 내가 왜 잉글리시 페이션트는 보았을까 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 영화어딘가에 야한 장면이 있었을 것이다. 사실 약간 나오기는 한다.
이제부터는 영화에 대해 문외한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 요즘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인데 앞으로 영화를 보는 방법도 달리하고 장르도 다양하게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이 감상문을 쓰며 느낀 것 같다.
이제부터 잉글리시 페이션트라는 영화가 무엇이며 감독과 배우에 대해 알아보고 영화에 대한 줄거리와 나에 대한 부족하나마 느낀 점에 대해 쓰도록 하겠다.
우선 이 영화를 감독한 앤서니 밍겔라 감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야겠다.
앤서니 밍겔라 감독은 요크샤의 헐 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졸업 후 모교에서 강의를 하다가 극작가로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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