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잉글리쉬페이션트(The English Patient)를 보고
잉글리쉬 페이션트는 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었다. 굉장히 긴 영화였던 걸로 기억이 돼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보려고 했지만 구할 수가 없었다. 사실 줄거리가 더 끌렸기도 했다. 하지만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다시 보니 내용이 이해가 가면서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재미있었다. 첫 번째 봤을 때는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여서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했었다.
첫 화면에 넓은 사막 중에 여자 등자락 모양을 한 사막이 나온다. 그 곳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되는 순간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이태리에 있는 한 수도원에 국적도 얼굴도 알 수 없는 '잉글리쉬 페이션트'라 불리는 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다. 그는 아주 낡은 책 한 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그 책이름은 '헤로도투스' 이 영화의 이야기는 이 책을 매개로 하여 전개된다. 그리고 그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간호사가 있다.
영화에서 그녀의 이름은 한나, 실제 이름은 줄리엣 비노쉬이다. 최근 이 여배우는 「초코렛」이란 영화에서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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