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제3의 물결[엘빈토플러]
그렇지만 읽을 때는 비록 지겹기도 하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읽고 나니 새로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사회의 변천 과정에 대해서 설득력 있게 이모저모를 분석하고 있었다.
먼저 '제 3의 물결'이란 책이름. 아무것도 몰랐을 때 나는 이 책이름이 참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 다시 보니 멋있다기 보다는 우리를 휩쓸고 갈 물결만 같아서 우리는 휩쓸리고 말 것 만 같아서 왠지 책 제목을 보고 있는 나를 두렵게 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제 1의 물결, 제 2의 물결, 그리고 제 3의 물결로 사회의 변동 과정을 나누어 놓고 있었다.
1만 년 전 농업의 발명으로 시작된 '제1의 물결'. 그리고 산업 혁명에 의해 촉발된 '제2의 물결'.
이 두가지는 역사적으로 참 의미심장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제 다음 차례의 변혁인 '제3의 물결'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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