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 왕따 연구의 필요성과 실태
2. 왕따(집단따돌림)란 무엇인가?
3. 왕따의 성립조건과 유형
4. 통계지표로 본 우리나라의 “왕따” 발생빈도
5. 왕따의 원인과 피해
1) 심리․사회적 요인
① 결과 중심적인 가치체계
② 과도한 경쟁 속에서의 왜곡된 우월감
③ 이기적인 자기중심화 경향의 만연
④ 도덕교육의 부재
⑤ 가족 및 집단갈등의 희생양
2) 개인의 특성과 피해
① ‘왕따’피해자의 특성
② ‘왕따’가해자의 특성
3) 따돌림이 집단화되는 원인
6. 왕따현상에 대한 대처방안
① 왕따에 대한 올바른 인식
② 자기를 주장하고 표현할 수 있는 훈련
③ 적극적인 생활태도와 대인관계
④ 왕따를 낳는 사회구조의 검토
⑤ 사회적 제도의 마련
⑥ 총체적인 노력
나오며....
참고 문헌
1. 왕따 연구의 필요성과 실태
청소년기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자신의 가치관과 인간관이 확립되는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왕따 문제는 학교폭력에 비해 심각성이 덜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피해를 당한 개개인의 사례연구를 보면 이 왕따로 인한 정신적, 심리적 피해는 일시적이 아니라, 인생의 전 과정에 있어서 인간관계 형성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을 저해하는 이 왕따현상은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그저 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또래관계의 한 유형으로 볼 수만은 없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집단 따돌림 현상이 심각하게 문제되어,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조사가 시작되어 10년단위로 비교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학생들간의 집단 따돌림의 문제는 영국, 일본,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심각하게 인식되어, 계속적인 사례연구와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얼마 전까지 집단 따돌림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이 왕따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면서 본격적인 관심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2. 왕따(집단따돌림)란 무엇인가?
“왕따”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은어로서 왕따돌림, 혹은 따돌림을 받는 아이의 준말로 쓰이고 있다. 즉,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속해 있는 집단과 학급에서 다른 학생들이 따돌림의 대상이 되는 학생 혹은 가장 따돌림을 받는 학생을 ‘왕따’라고 부른다. 또한 집단이나 학급에서의 또래들 사이에서 특정한 학생에 대해 “왕따”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 집단이나 학급의 대부분 학생들은 이를 이의 없이 받아들이고 그 아이에 대한 따돌림을 묵인하기도 한다. 그리고 비슷한 의미의 집단 따돌림은 두 명 이상이 집단을 이루어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그가 소속해 있는 집단 속에서 소외시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수행에 제약을 가하거나 인격적으로 무시, 혹은 음해 하는 언어적 신체적 일체행위를 말한다. 그밖에도 “따돌이, 따순이(따돌림을 당하는 남학생, 여학생)”, “은따(학급이나 학교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 “전따(전교생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 “개따(개인적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 “집따(집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 "쌩까(집단으로 따돌리기 위해 피해학생을 무시하는 행동), 등의 왕따와 관련된 은어들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런 은어들이 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유행되는 것은 따돌림에 대한 반성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따돌림을 즐기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자료출저 : 서울시 중학생의 집단 따돌림에 대한 보고에서 인용
(참고 : 여기서는 왕따와 집단따돌림은 같은 뜻으로 하여 사용하겠습니다)
3. 왕따의 성립조건과 유형
그렇다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왕따 행위” 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왕따의 성립조건과 구체적인 행위를 알아보아야겠다
왕따란 다른 학생에게 신체적이거나 심리적인 해를 입히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렸으며 이때 가해자는 한 학생이거나 집단일 수 있다고 하였다. 집단 따돌림은 대상에게 고의적으로 상처를 주는 것으로, 이 상처는 육체적이거나 심리적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집단 따돌림에 기인한 것으로 특정 지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한다.
① 가해행위는 정당하지 않은 고의적인 행동이다..
② 가해행위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이며, 한두 번 정도 일어난 것은 집단따돌림이라 불리지 않는다.
③ 대인관계에서 힘의 불균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해자는 피해자보다 더 강한 존재로 인식된다.
이처럼, 위와 같은 조건들이 집단따돌림이 성립되기 위한 기본 전제조건이다. 이러한 전제조건 속에서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행동유형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왕따 행위”라고 말한다.
① 친구들로 자주 욕을 듣거나 심하게 놀림을 당한다.
② 집단에 고의로 끼워 주지 않거나 무시를 당한다.
③ 맞거나 발로 차이거나 위협을 당한다.
④ 돈이나 물건을 빼앗기거나 물건을 손상당한다.
⑤ 신체 특징이나 외모에 대한 험한 욕을 듣는다
⑥ 헛소문을 퍼뜨려 다른 집단의 친구들도 싫어하게 된다. 등..
열거하자면, 이밖에도 많은 행동유형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유형에 속하게 되는 행동들을 왕따 행위라고 의심해 볼 수 있겠다.
- 학교에서의 집단 따돌림 : 실태와 특성. 이춘재․곽금주 지음
- 왕따사례연구 모음집. 한국청소년상담원 자료실
- 왕따 이야기 : 공숙자지음
- 서울시 중학생의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 실태분석과 해결 가능성에 관한 연구논문. 이재민저
- http://www.kyci.or.kr/cyber/dic/go_index.asp?sbject_cd=P
- http://jangansa.or.kr/simwon/food-16.htm
- http://www.hri.co.kr/m3/pbr/72/ex3.htm
- http://www.nais.co.kr/~labbi/sung/oangdd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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