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감상문] 공각기동대를 보고
인간이란 무엇일까?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 '나'라는 존재가 과연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아마도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한번 정도 쯤은 생각 하게 될 그런 의문점일 것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였다. 이것을 보면서 인간의 본질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려고 하니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머릿속을 지나쳐갔다. 그래서 폭을 좁혀 인간의 주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 즉 자아라는 것이 실재로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것으로 폭이 좁혀졌다. 왜냐하면 인간의 주체에 대한 존재론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체로서의 인간을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전체적인 이미지나 줄거리 보다는 가장 중요하고 확실하게 분류할수 있는 인물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비교 대상이 된 것이 쿠사나기와 인형사이다.
본 작품에서 쿠사나기 모토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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