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머니를 읽고
이 글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아빠(성태), 엄마(혜경), 은수, 영웅 이렇게 한가족이다. 이들 가족은 화목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성태)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아버지는 쫓겨다니게 되고 엄마와 은수 그리고 영웅이는 공사장 가건물에서 아빠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엄마가 지금 쳐해 있는 상황에 적응하지 못해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가 되버렸다. 그리고는 은수와 영웅이를 남겨둔채 홀로 떠났다. 은수는 떠나간 엄마가 미쳐버렸다고 생각하고서 혼자 영웅을 돌보다가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영웅을 대리고 공사장 건물에서 나왔다 은수는 영웅을 돌볼 수가 없어서 보호시설에 보내고 돈을 벌기 위해 단란주점에서 일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일하면서 은수는 엄마아빠에 대해 원망의 마음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혜경은 아이들을 떠나 무작정 간 곳이 울산이었는데 그곳에서 친구정숙이를 만났다. 정숙이는 결혼한 뒤 울산으로 내려와 횟집을 경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의 밝게 사는 모습에 따스함과 정겨움을 느끼며 보름동안 지내다가 문득 아이들이 떠올랐다. 친구에게 지금 처해져있는 상황을 설명하였더니 자기가 도와 주겠다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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