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고령화쇼크`를 읽고
거대한 재앙이라니 어른신들이 들으면 버르장머리 없는 놈 애비 애미도 없는 놈이라 욕을 할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이 한살씩 먹는 것이 사회적으로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구나 지금의 아버지 어머니 들이 있었기에 나이 30이 넘어 학교도 다니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있도록 밑 거름 역할을 하신 부모님의 거북이 등 같은 손을 바라보면서 효도 해야지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인 가족범위를 넘어 사회적 현상인 관점에서 보여지는 문제들은 결코 고령화가 축복받을 수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 해만 지나면 우리어머니도 고령인구화에 한 사람으로 대상이 되고 몇 년만 더 지나면 경제적인 활동을 하시지 못할것이다. 그러면 노후에 대한 경제적 생활의 대비와 무엇을 하며 노후를 보내셔야 할까? 한 어머니를 둔 자식으로써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자식으로써 심각하게 생각할 상황이 바로 눈 앞에 온 것이다.
‘사오정’,‘오륙도’, 38선에 이어 38선도 무너졌다 는 소식이 들려온다. 사십오세가 정년인 시절을 졸업하고,‘오십육세까지 버티겠다면 도독’이란 말이 유행한지 얼마나 됐다고 38세 정년 마저 무너졌다는 소문이 도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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