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딥스...를 읽고
나는 책을 읽는 내내 밑줄을 그어가며 보았다. 한번 읽은 책은 두 번 읽지 않는 내가 언젠가는 이 책을 다시 펼쳐볼 날이 있을 것이란 확신과 함께 말이다. 아동복지라는 학문에 지금은 두눈을 감은 장님수준이지만 졸업할 때쯤이면 심봉사가 심청이를 찾을 때처럼 두 눈을 아주 크게 떠져있고 나의 사고가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한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5월 사회복지학 레포트를 떠올리며 이책을 들춰볼 것이다. 다만 한가지 지금이나 그때나 이 한가지만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 확신하는 것은 딥스의 놀이치료 선생님에 대한 나의 존경심이다. 선생님의 훌륭함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자아를 찾은 딥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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