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체불만족 책을 읽고
이 책은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일본 대학생이 쓴 글로서, 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책이다. 지은이 오토다케는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이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조금 느낌이 강한 제목 때문에 책 전체 흐름이나 내용이 지은이가 겪었던 어려움이나 슬픔 또는 좌절 같은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내 생각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이 책은 크게 내용이 오토타케가 어렸을 때, 청소년 시절, 대학교 시절로 나뉘어진다. 특히 청소년 시절까지는 내 또래의 친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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