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오늘은 '호밀밭의 파수꾼'이라고 하는 책을 읽었다. 늘 책에 대해서, 제목만을 들어오면서 언젠가 한번은 읽어봐야지 라는 생각만을 되풀이했었는데, 결국 오늘 가게에서 손님이 없는 틈틈이 읽어대다 끝까지 다 읽고 말았다. 솔직히 이 책에서 무언가 주된 줄거리를 발견한다거나 그런건 힘들었다. 작가가 이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고, 가볍게 이야기 하자면 그저 한 소년의 타락이야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그러면서도 들었던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 책을 쓴 Jerome David Salinger라는 사람이 다름아닌 정신분열증이나 반복성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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